| 천연 야생 커피
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동티모르의 수출액 98%는 커피입니다. 이곳 아라비카 커피는 티피카 원종의 우수성을 그대로 간직한 채 순연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. 이곳에서는 유기농으로 커피를 재배하지 않습니다. 그러므로 유기농 커피가 아닙니다. 누구도 재배하는 사람이 없이 그저 마을 뒤 고산 자연에서 야생 그대로에서 커피나무가 자라고 있고,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거친 비탈길을 맨발로 걸어 올라간 누군가의 딸, 누이, 아들, 아빠, 엄마가 영근 커피콩을 채집할 뿐입니다. 이 커피는 고산지대 콩답게 밀도가 상당히 높으며, 신맛이 강하지 않고, 싱그러운 열대의 향미와 함께 깔끔함과 뒤를 치고 올라오는 단맛, 그리고 훌륭한 균형잡힌 맛이 특징입니다. 푸른콩방주는 이 동티모르 천연야생커피를 가장 중심 맛으로 합니다.